fnctId=bbs,fnctNo=2187 기간검색 시작일 입력 ex) 2023.11.01 종료일 입력 ex) 2023.11.01 RSS 2.0 총 3607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게시글 리스트 디지털콘텐츠학부, 중앙일보-차이나랩과 MOU 체결 새글 우리 대학 디지털콘텐츠학부(학부장 임대근)는 지난 7월 10일,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 중앙일보-㈜차이나랩(대표 유상철)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콘텐츠학부와 차이나랩은 재학생의 중국 현지 혁신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비롯해 콘텐츠 분야 교육과 실습 활동 전반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차이나랩은 중국 현지 혁신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학생들의 현장 콘텐츠 제작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탐방 과정에서 제작된 콘텐츠는 양 기관의 채널을 통해 공동 활용할 예정이다.협약식에 앞서 중앙일보 대회의실에서는 '2026 중국 혁신기업 탐방' 프리스쿨이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유상철 차이나랩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한우덕 중앙일보 기자가 '우리는 왜 지금 항저우를 가야 하는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중국 혁신기업 탐방은 유니온페이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조부희 유니온페이 대리가 '중국 현지 결제 시스템의 이해'를 주제로 참가 학생들에게 현지 결제 환경을 소개했다.디지털콘텐츠학부 재학생들은 오는 7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항저우를 방문해 알리바바 본사를 비롯한 현지 혁신기업을 탐방하며, 다양한 디지털콘텐츠 제작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작성일 2026.07.1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60 신혜영(터어키어 88) 동문,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학과에 발전기금 전달 새글 ◼ "세대를 잇는 따뜻한 나눔"우리 대학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학과는 미국 워싱턴 D.C. 소재 아메리칸대학교(American University)에서 한국학과 주임교수로 재직 중인 신혜영 동문(터어키어 88)이 학과 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재정적 후원을 넘어, 국경과 세대를 초월한 인연이 모교를 향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신혜영 동문은 미국에서 한국어 교육을 통해 배성빈 동문(영어통번역 08)과 인연을 맺었다. 이 인연은 학과 동기인 이상권 동문(터어키어 88)의 자녀 이은섭 양과 배성빈 동문의 만남으로 이어졌고, 이후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배성빈 이은섭)을 축하하며 받은 축사 감사금을 보다 뜻깊게 사용하고자, 이은섭 양의 이름을 담아 모교 후배들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개인의 선의가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그 인연이 다시 후배들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진 사례로, 세대를 잇는 외대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현재 미국에서 한국학 연구와 한국어 교육에 힘쓰고 있는 신혜영 동문은 해외에서도 모교와 학과를 향한 각별한 애정을 이어오며, 동문과 후배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꾸준히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대학 글로벌 공동체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발전기금을 전달받은 이난아 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학과장과 오종진 아시아언어문화대학장은 "이번 기부는 금액 이상의 가치를 지닌 뜻깊은 나눔으로, 선배들의 따뜻한 마음과 한국외대 공동체의 결속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라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어 "해외에서 활약하는 동문들이 모교를 잊지 않고 보내주는 관심과 응원은 학생들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된다"며 "기탁해 주신 뜻을 소중히 이어받아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금 등으로 의미 있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튀르키예 아제르바이잔학과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국내외 동문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 선후배 간 교류와 나눔 문화가 학과의 소중한 전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7.0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515 G-앵커사업단,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경기남부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새글 우리 대학 G-앵커사업단(사업단장 이윤석)은 7월 2일(목),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중회의실에서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경기남부지회(지회장 김학주)와 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전종근 G-앵커사업단 부단장과 김학주 경기남부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협약서 서명과 기념촬영, 협력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경영기술지도사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자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취 창업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전종근 G-앵커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MOU 체결로 중소기업과 좀 더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경기남부지회의 전문성과 한국외대의 연구 역량을 결합한다면 중소기업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주 경기남부지회장은 "AI, 디지털 전환, 탄소중립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전문가가 함께하는 산학연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국외대의 연구 역량과 경기남부지회의 현장 전문성이 결합해 기업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공동 연구와 교육, 기업 지원으로 이어져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산업체 수요기술 공동 연구, 경기도 G-앵커 사업 협력, 경영 컨설팅 및 교육,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재학생 및 졸업생 취 창업 지원,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정기적인 협의체를 운영하며 공동 연구와 기업 지원, 인재 양성 등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7.0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68 한국어문화교육원, ‘2026 태국 까셋삿대학교 3+1 특별과정’ 입교식 개최 우리 대학 한국어문화교육원(원장 박진경, 이하 한문원)은 지난 6월 29일(월) 오전 10시 30분,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2026 태국 까셋삿대학교 3+1 특별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특별과정 연수생 92명을 비롯해 태국 까셋삿대학교 비즈니스 한국어 전공의 빠폰팟 교수, 민티타 교수, 시야파 교수, 나리사야 교수와 아냔야 선생, 니파폰 선생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에서는 박중찬 산학연계부총장, 박정만 사업지원처장, 박진경 한국어문화교육원장, 안정민 부원장, 손호섭 운영팀장, 김은정 교수부장 등 관계자와 강사진이 함께해 연수생들의 입교를 축하하고 환영했다.박중찬 산학연계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까셋삿대학교 학생들이 이번 특별과정을 통해 한국어 능력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한국의 문화와 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한국어문화교육원도 8개월간의 교육과정 동안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 모두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진 행사에서는 특별과정 교육 일정과 함께 도서관 및 기숙사 이용, 비자, 보험 등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태국 까셋삿대학교 3+1 특별과정'은 우리 대학 한국어문화교육원이 국내 대학들 가운데 최초로 운영하는 태국 대학 학점인정 프로그램이다. 까셋삿대학교 비즈니스 한국어 전공 3학년 학생들은 2026년 6월 29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약 8개월 동안 한문원에서 「비즈니스 한국어」 등 전공필수 과목과 「한국 문화와 문학」, 「미디어 한국어 읽기」 등 선택과목을 이수하고, 취득한 학점을 본교 전공학점으로 인정받게 된다.2024년 38명의 연수생으로 시작한 이 특별과정은 2025년 50명, 2026년 92명으로 참여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며 태국 내 한국어 교육과 우리 대학의 국제교육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작성일 2026.07.0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18 체코·슬로바키아학과, 「조서이(趙嶼邇) 동문 장학금」 기념식 개최 체코 슬로바키아학과(학과장 김인천)는 지난 6월 16일(화) 오후 2시, 글로벌캠퍼스 어문학관 206호에서 「조서이(趙嶼邇) 동문 장학금」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00학번 조서이 동문을 기리며, 후배들의 배움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조성된 「조서이 동문 장학금」의 출범을 기념하고 그 뜻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조서이 동문의 가족을 비롯해 김인천 학과장, 권재일 명예교수, 이원석 감독(조서이 동문 유작 tvN 드라마 「이혼보험」 연출), 학과 교강사진, 재학생 및 졸업동문 등이 참석했다.기념식 제1부에서는 「프라하를 사랑한 조서이 선배님을 기억하며」라는 제목의 기념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에는 조서이 동문이 대학 시절 세계민속축전에서 '폴카' 공연을 선보이던 모습과 2002년 학생회장으로 활동하며 학과를 이끌었던 모습, 프라하 여행에서의 추억 등이 담겨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22학번 김영재 학생이 제1회 「조서이 동문 장학금」 장학생으로 선정돼 장학증서를 받았다. 김영재 학생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장학금의 의미를 이어받아 학과 공동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발전협력팀은 장학기금 조성에 뜻을 함께한 조서이 동문의 가족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제2부 행사에서는 어문학관 야외정원에서 기념식수와 기념 표석 제막식이 진행됐다. 기부자 가족과 학과 교강사, 학생 대표가 함께 느티나무를 심고 기념 표석을 제막하며 조서이 동문의 후배 사랑과 나눔의 정신이 앞으로도 이어지기를 기원했다.행사는 어문학관 1514호 전공강의실에 설치된 「조서이 동문 장학금」 기념 현판 제막으로 마무리됐다.김인천 학과장은 "「조서이 동문 장학금」이 동문의 나눔과 후배 사랑의 전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씨앗이 되어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는 장학사업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기부자와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조서이 동문의 가족이 체코 슬로바키아학과에 기탁한 2억 600만 원의 장학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학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와 리더십을 실천한 재학생"을 지원하는 생활형 장학금으로 운영된다. 작성일 2026.07.07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485 김덕술 한국외대 총동문회장(일본어 81) 명예의 전당 동판 제막식 개최 우리 대학은 6월 30일(화),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1층 명예의 전당에서 김덕술 한국외대 총동문회장(일본어 81,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회장)의 동판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모교를 향한 깊은 애정과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김덕술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뜻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김강석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동판 제막과 기념 촬영, 축사 및 답사 순으로 이어졌다. 김덕술 회장은 최근 학술기금과 HUFS 특강기금으로 1억 5천만 원을 추가 기부하며 누적 기부액 5억 원을 달성했다. 이에 우리 대학은 감사의 뜻을 담아 명예의 전당에 김 회장의 동판을 헌정했다.강기훈 총장은 "오늘 명예의 전당에 새겨지는 것은 단순히 기부의 규모를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모교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셨는지, 그리고 그 사랑을 어떻게 실천해 오셨는지를 오래도록 기억하는 것"이라며, "김덕술 회장님께서 보여주신 나눔과 참여가 우리 대학이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에 김덕술 회장은 "모교를 위해 작은 것이라도 보태자는 마음으로 함께해 왔을 뿐인데, 이렇게 큰 의미를 부여해 주시고 따뜻하게 예우해 주신 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교와 후배들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덕술 총동문회장과 박숙경 여사, 자녀인 김수정 씨와 김수지 씨가 함께했으며, 학교에서는 강기훈 총장, 김민정 대외부총장, 이창민 일본학대학장, 김강석 대외협력처장, 전종근 연구산학협력단장, 김현정 대학원교학처장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김하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장과 박현빈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장도 참석해 후배들을 위한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김덕술 회장은 삼해상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국김산업연합회 회장, 사단법인 자랑스러운중소기업인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해 왔다. 현재는 유니스토리자산운용㈜ 회장을 비롯해 KBIZ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 KBS교향악단 이사 등으로 활동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문화예술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또한 2017년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2022년 HUFS Award를 수상했으며, 올해 제35대 한국외국어대학교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해 동문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이끌고 있다. 모교 발전이 곧 후배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신념 아래 꾸준한 기부와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며 대학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작성일 2026.07.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797 G-앵커사업단, 용인시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우리 대학 G-앵커사업단(단장 이윤석)은 지난 6월 30일(화),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중회의실에서 용인시산업진흥원 창업지원센터(동백) 입주 4개 기업과 지역 기반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창업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바이오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실전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수요를 연계해 지역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 산 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협약식에는 이윤석 G-앵커사업단장을 비롯해 이철민 용인시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 몬드주식회사 유윤지 대표, ㈜앤서로지 김영언 대표, ㈜솔라시우 박영배 대표, 원웰 박소웅 대표 등 협약기관 및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과 향후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G-앵커사업단과 협약기업은 용인시 지역 창업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대학과 기업 간 긴밀한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기업 수요 기반 공동 연구개발(R D) ▲PoC(기술실증) 과제 공동 수행 ▲기술 및 경영 자문 ▲지역기업 맞춤형 인재 발굴 및 취업 연계 ▲학생 현장실습 및 산학 프로젝트 운영 ▲지역 혁신성장 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운영 등이다.이철민 용인시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은 "앵커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긴밀히 협력해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협약이 대학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인 지 산 학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센터 운영기관으로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이윤석 G-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창업기업과 대학이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한 공동 연구와 기술 협력,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의 성장과 혁신으로 연결하는 지 산 학 얼라이언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일 2026.07.02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376 한국외대, 미국 Central Pacific Bank와 해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 기반 글로벌 산학협력 확대 논의 우리 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신근혜)는 6월 5일(금)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미국 센트럴 퍼시픽 뱅크(Central Pacific Bank, 이하 CPB, 부회장 겸 COO David Morimoto)와 재학생 해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확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외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양 기관의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다양한 글로벌 산학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CPB는 우리 대학을 국내 핵심 협력 대학으로 선정한 배경으로 하와이 지역 금융시장 내 한국 관련 금융 수요의 확대를 꼽았다. 하와이 시장은 전통적인 일본 중심 수요와 함께 한국인 관광객과 이주민, 국내 기업의 투자 증가로 한국 연계 금융거래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CPB 관계자는 "일본의 경제적 영향력이 여전히 크지만, 한국 관련 금융 수요의 성장 가능성도 매우 높다"며 "글로벌 소통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외대 학생들이 현지 부서에서 우수한 업무 성과를 보여주고 있어 양 기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CPB에서 근무 중인 제1기 해외 표준현장실습생들은 뛰어난 업무 적응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CPB 관계자는 "1기 학생들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한국외대 인재에 대한 신뢰가 더욱 높아졌으며,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과 협력 확대를 추진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했다.이날 양 기관은 인턴십 운영뿐 아니라 우리 대학 교환학생과 교수진을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 지원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한편,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제2기 CPB 해외 표준현장실습생으로 선발된 이은서 학생에 대한 축하와 격려도 이어졌다. CPB 측은 글로벌 금융 환경에 대한 이해와 뛰어난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제1기의 성과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신근혜 서울캠퍼스 학생인재개발처장은 "이번 논의는 인턴십 중심의 협력을 넘어 장학제도와 교육과정, 비즈니스 모델을 연계하는 글로벌 산학협력의 새로운 기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세계 금융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2026.06.2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285 G-앵커사업단, 다우디지털스퀘어 AI육성센터 입주… 산학연 AI 혁신 거점 구축 우리 대학 G-앵커사업단(단장 이윤석)은 6월 24일(수), 용인시 죽전 다우디지털스퀘어 AI육성센터에 입주하고, 인공지능(AI) 연구 실증과 기술 교류를 위한 산학연 협력 거점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이번 입주는 지난 3월 용인특례시가 개최한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사무공간 무상제공 간담회'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됐다. G-앵커사업단은 AI 분야 학생 창업팀과 컴퓨터공학부 전병환 교수 연구팀이 함께 입주해 산학협력 기반의 연구개발(R D)과 학생 창업 지원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G-앵커사업단은 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의체와 컨소시엄 구성을 지원하는 비공간거점 R D 플랫폼을 구축하고, PoC 연구를 수행하며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지원한다. 특히 제조, 반도체, 보건복지 분야 기업들의 기술적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AI 기반 연구개발과 기술 자문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보건복지 분야 AI 혁신을 위해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산하 MGH(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등 글로벌 연구기관과 협력하여 최신 AI 기술 연구와 실증을 추진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기술사업화 및 혁신 모델 창출에도 나설 계획이다.이번 AI육성센터에는 원더팀, 에이인베스트팀, 이글이글팀, 뉴런팀, 퍼핏팀 등 5개 학생 창업팀이 입주한다. 각 팀은 AI, 데이터 분석,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화를 추진하며, ㈜다우기술이 조성한 혁신 공간에서 실증과 시장 검증 기회를 확보하게 된다.입주 학생들은 "지역 기업과 협력하며 실제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윤석 G-앵커사업단장은 "다우디지털스퀘어 AI육성센터 입주는 지역 산업의 AI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생 창업팀과 연구진이 자유롭게 협력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와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AI 혁신 거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작성일 2026.06.26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1115 송도캠퍼스 성공 개교 향한 실행 체제 본격 가동 ◼ 송도캠퍼스 개교준비위원회 개최 학사, 시설, 학생지원 준비에 속도◼ 2027학년도 글로벌바이오 비즈니스융합학부, 외국인자유전공학부 모집우리 대학은 6월 21일(월) 인천 송도캠퍼스 외대국제교육센터에서 '송도캠퍼스 개교준비위원회 를 개최하고, 2027학년도 1학기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송도캠퍼스의 개교 준비 현황과 주요 추진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총장과 부총장들을 비롯한 처장단은 물론, 송도캠퍼스 개교와 관련된 주요 부서의 팀장 및 실무진까지 함께 참석한 연석회의 형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개교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일정과 부서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며 성공적인 개교를 위한 실행 체제를 가동했다.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현재 조성 중인 송도캠퍼스를 둘러보며 외대국제교육센터를 비롯한 1 2단계 시설과 향후 교육, 연구 공간으로 활용될 주요 시설을 확인하고 캠퍼스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우리 대학 송도캠퍼스는 교육부 대학설립 개편심사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교육부 최종인가를 받아, 2027학년도 1학기 개교를 목표로 조성되고 있다. 약 4만3,595㎡의 교지에 단계적으로 교육, 연구, 국제교류 기능을 갖춘 복합 캠퍼스를 구축하며, '글로벌바이오 비즈니스융합학부'와 '외국인자유전공학부'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글로벌바이오 비즈니스융합학부'는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성장하고 있는 송도의 산업 기반과 한국외대의 글로벌 교육 역량을 결합해 바이오 분야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외국인자유전공학부'는 한국외대가 축적해 온 외국인 유학생 교육 경험과 한국어 한국학 교육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우리 대학은 이번 개교준비위원회를 계기로 개교 준비를 위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사 운영, 학생 지원, 교육시설 구축, 행정 시스템 등 개교 전반에 대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강기훈 총장은 "송도캠퍼스는 한국외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이자 미래 비전을 실현할 전략 거점"이라며 "대학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2027년 성공적인 개교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 글로벌 교육을 연결하는 미래형 캠퍼스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관련 기사[뉴스1] 한국외대, 송도캠퍼스 2027년 개교 준비 시동... 신설학부 2곳 모집 (2026.06.24.)[스마트경제] '바이오 메카' 송도에 깃발 꽂는 한국외대... 2027년 '글로벌 융합 캠퍼스' 문 연다 (2026.06.25.) 작성일 2026.06.2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2805 국제교류팀, 2026학년도 상반기 국제교류프로그램 설명회 개최 우리 대학 국제교류처(처장 양재완) 국제교류팀은 6월 23일(화) 서울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국제교류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설명회에 앞서 ETS Korea 관계자를 초청해 2026년 1월 개편된 TOEFL iBT 시험의 주요 변경 사항과 고득점 전략을 소개하는 세션도 마련됐다.본 설명회에서는 복수학위, 학 석사연계과정, 교환학생, 7+1 파견학생, 자비유학, 해외연수 및 계절학기 등 국제교류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소개와 지원 절차를 담당자별 발표를 통해 안내했다. 이후 프로그램별 개별 상담 및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한 50여 명의 학생들이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를 얻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행사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해외 교류대학 기념품을 증정하며 설명회를 마무리했다.국제교류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정보를 접하고 해외 진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설명회와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6.24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24 GTEP사업단, 베트남 소비재전 참가…현지 기업과 MOU 3건 체결 ■ 현지 바이어 36명 상담, MOU 3건 체결 Shopee 연계 전략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 확인우리 대학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 학생들이 베트남 소비재 전시회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지 기업과 총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GTEP사업단 소속 김현웅(국제금융 21), 박유빈(태국학 22), 윤준상(영어통번역 22) 요원은 지난 6월 베트남에서 열린 'Vietnam International Premium Consumer Goods Fair 2026'에 참가해 협력기업 La Th orie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했다. 이번 참가는 공식 파견 프로그램이 아닌 학생 주도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참가 학생들이 일부 경비를 직접 부담하며 현지 시장성을 검증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소비재 시장의 최신 동향과 유통 채널을 파악할 수 있는 행사로, 참가 학생들은 제품 홍보를 넘어 현지 시장 진입 가능성을 직접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전시 기간 동안 GTEP 요원들은 병원, 클리닉, 약국 유통업체, 화장품 전문 유통업체 등 다양한 현지 유통 관계자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신아세안센터 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바이어 매칭으로 약 36명의 현지 바이어와 미팅을 진행하며 제품 경쟁력과 유통 채널별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학생들은 오프라인 전시와 함께 전자상거래 채널을 활용한 시장 진출 전략도 병행했다. 전시 일정에 맞춰 베트남 Shopee 공식 스토어를 개설하고, 현장에서 팔로워 모집 이벤트와 제품 체험단 프로모션을 운영해 온라인 판매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전시회를 통해 GTEP 요원들은 현지 기업과 총 3건, 총 9,000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부적으로는 1,000달러 규모 1건과 4,000달러 규모 2건으로, 이번 협약은 최종 수출 계약에 앞선 초기 협력 단계로서 향후 본계약 체결과 현지 유통망 확대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GTEP사업단은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학생들이 실제 해외시장 개척 과정을 경험하며 글로벌 무역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작성일 2026.06.23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44 디지털콘텐츠학부, NC 컨퍼런스 참여 우리 대학 디지털콘텐츠학부(학부장 임대근)는 지난 5월 7일과 6월 11일 두 차례에 걸쳐 판교에 위치한 NC R D센터에서 열린 특강과 컨퍼런스에 참여하였다. 이 행사는 이번 학기에 개설된 Game Industry Field Exercise(담당 이아정 겸임교수)의 교과 활동으로 이뤄졌다.이번 행사는 재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모바일‧온라인 게임에 관한 내용을 NC QA 현직 사원들에게 공개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재학생들은 팀을 이루어 다양한 형식과 주제의 모바일‧온라인 게임의 기획안을 발표하였고 현직 게임 기획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한편 NC QA 박승우 사원의 특강 "AI, 어디까지 왔을까?"과 정영서 사원의 특강 "QA 온고지신"도 진행되었다. 특강은 AI의 현재 기술 수준과 발전 흐름, 산업 전반 및 미래 영향, 게임 관련 직무 변화 전망, 변화 대응을 위한 핵심 역량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컨퍼런스와 특강에 참여한 한 재학생은 직접 기획한 내용을 게임 전문가들에게 제안하고 평가를 받는 과정이 매우 설레고 긴장되기도 했지만, 마치고 나니 성취감이 있었다 고 말했다.임대근 학부장은 디지털콘텐츠학부는 게임과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여 실무 연계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재학생이 디지털콘텐츠 분야 세계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작성일 2026.06.23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905 G-RISE사업단, AI 혁신기업 ‘어라우드메이트’와 업무협약(MOU) 체결 ◼ AI 교육, 공동연구, 인재양성 협력 동문 기업과 산학협력 시너지 기대우리 대학 G-RISE사업단(단장 이윤석)은 지난 6월 17일(수) 글로벌캠퍼스에서 AI 혁신기업 어라우드메이트(대표 정희석)와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기도와 용인시의 산업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AI 분야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 기술력을 갖춘 우리 대학 동문 기업인 어라우드메이트가 G-RISE사업의 협력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대학과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교육 도구의 학내 도입 ▲AI 솔루션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R D) ▲AI 실무형 인재 양성 ▲현장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어라우드메이트는 AI 기반 음성 대화 언어학습 플랫폼을 개발하는 AI 전문기업이다. 스마트폰 온디바이스(On-device) 기술을 활용해 발음과 문장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13개 언어에 대한 맞춤형 학습 가이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이윤석 G-RISE사업단장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동문 기업과 함께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기쁘다"며 "AI 기반 교육혁신은 물론 인재양성, 청년창업, 지역사회 발전까지 이어지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정희석 어라우드메이트 대표는 "모교와 함께 지역과 미래 인재를 위한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보유한 AI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성장과 지역혁신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우리 대학 G-RISE사업단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혁신을 목표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과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일 2026.06.19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882 [Global HUFS] 연구산학협력단 - 국가가 인정한 외대의 연구산학협력 역량 - 전종근 연구산학협력단장- 임승호 연구산학협력부단장대학의 역할은 크게 학문을 보존 발전시키고 인재를 양성해 사회에 활용하는 데 집중된다. 그렇기에 대학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사업을 수행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의 활동은 항상 대내외적으로 주목받는다. 여기에 연구산학협력단이 지난 연말 난민전문통역인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소식은 산학협력을 넘어 국가에 기여하는 대학의 기능을 성공적으로 증명해낸 사례로 우리 대학에 큰 기쁨을 선사했다. - 글로벌 연구 선도대학으로 부상한국외국어대학교 연구산학협력단(이하 협력단)은 대학의 연구 경쟁력 강화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연구지원 전담기관이다. 이와 관련해 전종근 연구산학협력단장이 보다 자세히 협력단을 소개한다. 우리 협력단은 2004년 설립 이후 대학의 연구성과 창출과 산업체 협력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연구지원 및 기술사업화 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대학 연구성과의 사회적 확산과 국가 지역 산업 발전 기여가 목표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협력단은 글로벌캠퍼스에 본점(기획총괄팀, 산학재무회계팀, 연구지원2팀, 산학지원팀)과 서울캠퍼스에 지점(연구지원1팀)을 두고 있으며, 행정직원 19명과 연구원 약 100명을 상시근로자로 하여 연 260억 원의 연구비 규모로 운영됩니다. 부속기관으로는 예비창업자, 초기창업기업을 지원하는 창업보육센터, 대학에서 창출된 연구성과를 산업계와 연결해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기술이전센터, 다문화사회에 접어든 한국사회의 통합에 기여하는 다문화교육원, 첨단 연구기기를 확보해 연구 인프라를 확보하고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는 공동기기원,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지원하는 지산학협력R DB센터가 있습니다. - 한국외대의 산학협력 체계를 실효성 있게 성장시키려면 연구자 중심의 지원 시스템 구축이 최우선 과제가 될 수 있다. 임기 동안 연구자 중심의 전폭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려 합니다. 교수님들이 연구에만 전념하실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우리 협력단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행정 부담은 덜어내고 연구 인센티브와 인프라는 확충해 도전적인 연구성과를 끊임없이 창출시키려 합니다. 이른바 연구하고 싶은 대학 을 만드는 겁니다. 연구자 중심의 지원 시스템의 첫째로 작년에 도입한 ERP 시스템을 꼽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연구자가 영수증을 일일이 챙겨야 했습니다. 이제는 ERP 시스템으로 연구비 신청과 집행이 한층 편리해졌습니다. 외부 과제의 경우 제때 연구비를 받지 못하는 때가 있는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연구비 선집행을 통해 차질 없이 연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했습니다. 해외학술대회 참가 지원사업도 대상자를 확대해서 더 많은 국제 학술활동을 지원하고, 대형 과제 수주를 돕기 위해 연구산학협력단에서 자체적으로 객원 연구교수를 채용해 과제 기획과 제안서 집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국제 공동연구를 활성화해 글로벌 연구 선도대학으로 도약할 계획도 인상적이다. 우리 대학은 세계적인 언어 지역학 자산을 AI 및 데이터 기술과 결합해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의 허브가 될 가능성이 무궁무진합니다. 이에 발맞춰 해외 유수 기관과의 협력을 전폭 지원해 세계 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또 다양한 연구 지원기관들의 공모 사업에 도전하도록 지원하는 국제공동연구개발지원사업 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대학의 강점 중 하나인 한국학 연구를 전 세계 한국학과 교수진과 팀을 이루어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신규 도입되는 IRN 지원사업은 유망 해외 기관 연구자와 공동으로 논문을 출간할 경우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교수님이 국제 공동연구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공공정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성과 인정산학협력 강화를 담당하는 협력단인 만큼 기업, 지자체, 정부 기관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방식도 탁월한 편이다. 기업, 지자체, 정부 기관 등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특히 인문 사회와 이공 분야를 잇는 외대형 융복합 모델을 고도화하는 게 우리 협력단의 역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현장 밀착형 산학협력이라 할 수 있죠. 우리 대학이 실질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 성과를 내면서 지역과 국가의 난제를 해결하는 게 핵심입니다. 특히 교육부와 지자체의 공동지원사업인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이 시행되면서 지 산 학 협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금 시대에는 대학이 소속된 지자체의 산업체와 공동연구, 애로 기술 해결, 공용장비 지원사업이 강조되는 현실입니다. 이를 위해 산단 산하의 지산학협력R DB센터 와 우리 대학의 G-RISE 사업단이 주축이 되어 수요기반 기술 검증(PoC), R DB 사업을 확대해 가고 있습니다. - 이러한 협력단의 노력이 반영돼 지난 연말 난민전문통역인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통번역 분야의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정책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2019년부터 통번역대학원 정철자 교수 연구팀이 수행해 온 연구를 통해 난민심사 면접 통역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난민 통역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을 실어 왔습니다. 또 난민 심사 과정에서 통역은 단순한 언어 전달을 넘어 절차적 공정성과 인권 보장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만큼, 우리 대학의 전문 연구 역량이 제도 정착에 기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협력단은 공공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연구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자 합니다. 난민 전문통역 분야뿐만 아니라 대학의 연구성과가 산업과 사회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우리 협력단의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합니다. - 지 산 학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연구성과가 사회에 반영되기까지 협력단 구성원들의 자부심과 노력도 클 거라 짐작된다.대학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기술개발이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연구 현장의 역동성과 산업계의 실질적인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설립 초기 4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1개 팀이었던 저희가 현재는 5개 팀 20여 명의 인원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규모의 확장을 넘어, 우리 대학의 연구 역량 성장을 보여주는 결과입니다. 그 결과 HK(인문한국) 지원사업 및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 반도체부트캠프 사업 등 굵직한 국책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작년에는 RISE 사업을 수주해 순조롭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구성원들은 현장의 수요를 연구실과 연결하기 위해 발로 뛰는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우리 협력단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연구자와 지역사회, 그리고 산업체를 잇는 단단한 가교라고 생각하며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조직이라고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 앞으로 교내 연구소 지원사업 제도 개편과 기술사업화 강화 등 다양한 변화를 앞두고 있기에 포부도 남다를 거라 예상된다.우선 우리 협력단을 연구비 관리 위주의 조직에서 향후 수주력이 강한 조직으로 변화시키고자 합니다. 이를 위한 실천과제로 직원이 신규 수주에 이바지하면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것을 제도화하고, 교수 및 연구소가 대형집단과제에 더 많이 지원하도록 연구활동 사업준비금 제도와 교내 연구소 지원사업 제도를 개편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우리 협력단은 전국 평균보다 산학협력수익 비중은 높고 기술이전, 사업화 비중은 작습니다. 그래서 저는 향후 우리 대학의 약점인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부분을 강화하고 싶습니다. 직원 역량 강화와 인력 재배치를 통해 장기적인 산학협력수익 창출 동력을 창출하는 것이 어렵지만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부속기관인 창업보육센터, 기술이전센터, 다문화교육원, 공동기기원,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의 활동을 장려해 우리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지는 연구산학협력단을 만들 생각입니다. ※ 해당 인터뷰는 아래 Global HUFS 봄호 E-book을 통해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p.18-21)https://e-book.hufs.ac.kr/20260401_131128/ 작성일 2026.06.18 작성자 전략홍보팀 조회 968 처음 1241 1 2 3 4 5 6 7 8 9 10 다음 페이지 다음 끝